모크캠프
2026-07-01 21:13:42 nadiyogk
| 2025년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지원 시각부문,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문화재단의 K-Art 청년창작자지원사업에 선정되었고, 개인전 《바깥과 바깥(2025)》을 열었고 프로젝트 팀《돌다리 건너기(2025~)》로 활동 중이다. | |
| − | [[이상희]]는... |
| + | [[이상희]](Lee Sang-hee)는 이미지가 인간의 인식론적 세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현실의 다층적 시공간을 탐구한다. 세계가 촉발하는 매 순간의 질문에 충실하게 응답할 수 있길 바라며 이미지에 관한 질문을 작업으로 이행시킨다. |
| [[이언제]]는 말을 더듬는다. 말을 만지작거리기 위해 물질을 만든다. 물질을 다듬고, 해체하고, 조립하고, 재정렬 하다 보면 논리를 지닌 시스템이 형성된다. 이 시스템은 언어의 구조를 닮아 있다. | |
| 이언제는 말에 집착한다. 잊어도 괜찮은 말을 다시 불러일으켜 반복하여 되새김질한다. 같은 말, 같은 행위를 주구장창 반복하는 고행이 작업의 과정이 된다. | |
| − | [[최지음]]은 미디어 환경에서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재난과 고통이 가벼운 정보로 휘발되는 현상과 이를 마주하는 신체적 반응에 주목한다. 자신이 살아가는 간척지와 갯벌을 생동하는 매개체로 삼아 조각과 설치로 구현한다. |
| + | [[최지음]]최지은(b. 1998)은 거시적 폭력과 자본의 논리에 의해 은폐된 미시적 존재들과 생동하는 흔적들을 발견하고, 다매체 설치 미술로 형상화한다. 인천과 서울에서 활동하며, 개인전 《하얗게 언 살갗 위로(2025)》를 열었고, 《홉스텝점프(2025)》, 《피칭(2025)》 등의 단체전에서 작업을 선보였다. |
| [[천현령]](Chun Hyeon ryeong)은 클라이밍의 신체성과 로프의 물성을 매체 삼아 통제된 제도적 공간을 전복하는 여성 신체의 점유를 탐색한다. 수평적 횡단의 몸짓을 텅 빈 허공에 거대한 부피로 직조해 내며, 그 과정에서 굳어진 공간의 질서가 시시각각 재구성되는 현장을 실험한다. 2026년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지원 다원 부문에 선정되어 개인전 《연약의 강도(2026)》를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