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2026-06-30 14:40:54 bajijeocksam
| [[행복반]]의 멘토, 선배 작가, 고경호, 김승규, 이준용의 선생님 | |
| − | 김지원(b.1961)은 지난 30여 년간 '그리기'라는 미적 행위에 매진하여 회화의 본질을 탐구해왔다. 그는 대상에 깊이 몰입하여 일상성과 상징성이 교차하는 가운데 떠오르는 잠재적 이미지를 화면 위로 끌어올려 표출시킨다. 《캔버스비행》(2014-), 《풍경》(2002-), 《이륙하다》(2002-) 등 다양한 연작 중에서도 그를 대표하는 《맨드라미》(2002-)는 주변의 흔한 꽃을 그려낸 정물화이자 생의 욕망과 숭고함을 상징하는 기호인 동시에 작가의 내적 성찰을 투영한 명상 기록이다. 김지원은 주요 개인전을 대구미술관, 금호미술관, 하이트컬렉션, 대안공간 풀 등에서 개최하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아르코미술관, 베이징 얀황예술관, 국립대만미술관 등 유수 미술기관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작가는 제15회 이인성미술상을 수상했으며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삼성미술관 리움, 부산시립미술관, 아트선재센터 등에 영구 소장되어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과에서 2026년 6월 22일자로 정년 퇴임, 현재 명예교수로 재직 중. |
| + | 김지원(b.1961)은 지난 30여 년간 '그리기'라는 미적 행위에 매진하여 회화의 본질을 탐구해왔다. 그는 대상에 깊이 몰입하여 일상성과 상징성이 교차하는 가운데 떠오르는 잠재적 이미지를 화면 위로 끌어올려 표출시킨다. 《캔버스비행》(2014-), 《풍경》(2002-), 《이륙하다》(2002-) 등 다양한 연작 중에서도 그를 대표하는 《맨드라미》(2002-)는 주변의 흔한 꽃을 그려낸 정물화이자 생의 욕망과 숭고함을 상징하는 기호인 동시에 작가의 내적 성찰을 투영한 명상 기록이다. 김지원은 주요 개인전을 대구미술관, 금호미술관, 하이트컬렉션, 대안공간 풀 등에서 개최하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아르코미술관, 베이징 얀황예술관, 국립대만미술관 등 유수 미술기관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작가는 제15회 이인성미술상을 수상했으며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삼성미술관 리움, 부산시립미술관, 아트선재센터 등에 영구 소장되어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조형예술과에서 2026년 6월 22일자로 정년 퇴임, 현재 명예교수로 재직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