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개요
사진
세계관 배경
다크 판타지/디스토피아: 방사선 사고로 사람들의 신체 일부분이 동물의 몸으로 바뀐 세계. 가끔씩 신기루가 보인다. 저 멀리 아른거리는 상아로 만들어진 성에는, 아직 ‘완전한 인간’으로 남아있는 사람들이 산다고 한다. 언젠가 그곳에 도달할 수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꿈만 꿀 뿐이다.
이름
부키
성별
남성
나이
42세
직업
약초꾼(심마니)
신체적 특징
- 눈썹에 코끼리 코와 상아가 자라남
- 눈썹 숱이 많음
- 정수리 위로 둔덕이 있음(부처의 육계처럼)
상세 특징
- 소극적이고 비관적이다. 거짓말을 잘하고 눈물 연기가 뛰어나다. 잘 삐지고 겁이 많다. 얄미운 짓은 하지만 악행은 하지 않는다.
- 엄마따라 간 절. 흰 강아지랑 산에서 뛰어놀다가 낭떠러지에서 발을 헛디뎠지만 가까스로 생존. 강아지는 떨어져서 죽었으나, 부키는 그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 부처상과 거울을 싫어한다. 방사선 사고 이후로 자신의 모습이 부처를 닮아가는 것이 두렵다.
- 눈썹의 코끼리 코를 떼고 싶다. 육계도 없애고 싶다. (부처의 모습을 지우고 싶다…)
- 흰 강아지의 시신을 찾고 싶다.
- 어머니는 한약방 사장님. 불교신자다. 어머니는 보통 약재를 파는데 몰래 개고기나 웅담 같은 것도 판매한다. 아들에게 집착한다.
- 눈썹에 난 코끼리 코를 통해 물을 빨아들이면 원할 대 눈물을 흘릴 수 있다.
- 한의술에 재능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