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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미술가로 동시대 시각환경에 반응하는 추상 회화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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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했고 2014년에 스튜디오 파이를 설립,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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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합정지구(서울)에서 첫 개인전 《이미지 컴포넌트》를 시작으로 《웬즈데이 워밍업》(아카이브 봄, 2019), 《슬라임 플러시》(학고재 디자인 프로젝트 스페이스, 2019), 《에메랄드 태블릿》(YPC SPACE, 2023), ⟪밸런스 포인트⟫(드로잉룸, 2025), ⟪미래 땋기⟫(WWNN, 2025)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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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과 취미가趣味家Tastehouse(2017~2021)를 설립하여 운영했고 2023년에는 금천레지던시 14기로 입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