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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크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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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연]](kim jayeon)은 주로 여신, 꽃, 미소녀, 물의 이미지등 여성성을 투사받아온 형상들을 다룬다. 디지털 환경에서 이들을 수집-재편집한 뒤, 회화와 설치로 옮긴다. 특정한 역할과 서사를 부여받아온 이미지들은 작업 안에서 유동성과 무게를 획득하며 새로운 상태로 전환된다. 주요 참여 전시로는 《Hope, Step, Jump(2026) 》, 《빈자리를 채우는 말(2025》등이 있다.
− [[박주연]]은 축적과 상실이 교차하며 몸 안에 머무는 어떤 소망과 슬픔을, 집을 짓는 동물의 몸을 빌려 말한다. 그는 ‘집’을 존재의 중심이자 불안정한 경계로 인식하고, 그 안팎을 오가는 감각을 탐구한다. 이러한 감각을 사후세계의 환상과 그 경계를 오가는 여성의 몸이라는 구조를 통해 드러낸다.
+ [[박주연]](Juyeon Park)은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드려 온 사회 구조 속에 가려져 있던 주변부의 노동이 어떻게 위치 지어지고 작동해왔는지를 탐색한다. 소망과 염원이 담긴 주술적 세계관을 비틀어, 디스토피아적 현실 안에서 끝없이 집을 짓는 기계화 된 몸을 설치한다. 최근 전시로는 《Hope, Step, Jump》(2026, Hall1, 서울), 《그림자 진입구》(2025, 모크캠프, 서울), 《에어타임》(2025, 옥상팩토리, 서울) 등이 있다.
[[윤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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