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ツンデレ
수줍음 때문에 특정인에게 차갑고 솔직하지 못하다가도(ツン) 애정을 원하며 응석을 부리는 모습(デレ)을 오가는 캐릭터를 나타내는 말
기원
2002년 수상한 월드1에 《그대가 바라는 영원》의 팬이 등장인물 ‘다이쿠지 아유’의 성격을 ‘츤츤데레데레(ツンツンデレデレ)’라고 묘사한 게시글이 올라오며 해당 표현이 퍼지게 되었고, 이후 2ch에서 ‘츤데레(ツンデレ)’로 줄여 부르기 시작했다.2
2006년 만화 출판사 슈에이샤가 발행한 사전 Imidas에 신조어로 등재되며 당해 신어·유행어 대상(新語・流行語大賞) 후보로 오르기도 했다.
이후 2007년 애니메이션 시리즈 러키☆스타에서 짧게 언급되며 공식 미디어에서도 사용되는 용어로 자리잡았다.3
특징
반 친구나 지인은 호의적으로 대하다가도, 특정인이 등장하면 적대적이고 퉁명스럽게 대한다.
속을 알기 쉽고, 성질이 급하거나 자존심이 센 경우가 많다. 아가씨4 캐릭터가 많다.
마음을 표시할 때 ‘딱히(혹은 별로) ~한 건 아니니까!’라거나, ‘착각하지마!’, ‘바보’ 등 솔직하지 못한 모습을 보인다.
데레카케5 시기에는 츤과 데레를 잦게 오가다가 최종장에는 마음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