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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열매사교클럽

소개

은행열매사교클럽은 2025년 PIE 프로토타입에서 강시온(일렉트릭엔젤) 송이현진(가루) 양도훈(졸리신)을 중심으로 좋아하는 것을 온전히 ‘덕질’하기 위해 만들어진 모임입니다. 접점이 없던 젊은 세대의 미술인이자 오타쿠 8인(강시온(일렉트릭엔젤), 김규원(아헌), 김동우(우동), 김영진(미조), 서유빈(숨지자), 양도훈(졸리신), 오태정(윗스), 송이현진(가루)은 PIE를 통해 서로 다른 취향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멤버 내에 강산이 변할 만큼의 세대 차이가 있지만 그럼에도 같은 것을 사랑하고 있다는 이유 하나로, 전공과 이름보다 앞선 마음의 동료가 되었습니다.

활동

2025년 7월부터 격주로 PIE에서 모여 10회의 활동을 진행했으며, 최종회 문화제를 통해 외부 관람객들을 초청해 좋아하는 마음을 솔직하게 나누는 교류의 장을 만들었습니다. PIE를 통해 만난 은행열매사교클럽은 조각, 회화, 설치, 도예, 만화 등 서로 다른 전공의 멤버들이 신진 미술인으로서 든든한 동료가 되어, 현재는 함께 작업하며 교류하는 팀으로 확장되었습니다. PIE에서의 활동이 종료된 이후에도 외부 행사, 워크숍 협력 진행, 작업 스터디를 진행하며 모임에서 시작해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은행열매사교클럽은 비평을 지양합니다.
비평은 언제나 거리두기를 요구합니다. 본질은 이유를 찾거나 이름을 붙이기보다 한껏 만끽하고 욕망을 마주하는 것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난다고 믿습니다. 비평하지 않고 사랑하는 마음에 거리 두지 않는 활동 지향합니다. 우리는 목적보다 마음이 앞서는 애정과 욕망을 따라 미술 안팎을 가로지르며 은행열매사교클럽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도전하며 나아갑니다.

뭐가 뭔지 알 수 없는 일이 일어나길

은행열매사교클럽 인스타그램

멤버

강시온(일렉트릭엔젤)
김규원(아헌)
김동우(우동)
김영진(미조)
서유빈(숨지자)
양도훈(졸리신)
오태정(윗스)
송이현진(가루)

멤버들의 정신세계가 궁금하다면?
오타쿠 30문답

아무말

  • 정말 놀려고 시작했다.
  • 분명 최종회를 통해 활동이 마무리됐는데 끝나질 않는다. 우리도 모르겠다.
  • 곧 아르코미술관에 마법진을 새길 예정이다. 후후
  • 모임의 이름을 짓기로 한 날, 운영진 셋은 서울퀴어퍼레이드2025에 참가했다. 행진 중 은행열매냄새가 진동을 했는데 알고보니 분뇨를 뒤집어 쓴 반대 시위자였다. … 그날 가장 강렬하게 남은 기억을 이름으로 삼기로 했고, 그렇게 모임의 이름이 탄생했다.

#은행열매사교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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